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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장비빨이라더니만!

작성자 yalzzang(ip:211.226.182.50)

작성일 2019-08-11 05:24:42

조회 40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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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60일이 넘게 되니 아이가 등센서가 발동한건지 침대에 누우면 눈으 뜨더라고요.

그러다가 바운서에 눕혀서 움직여주면 와~ 정말 거짓말인것처럼 잠이 들어요.

요즘 손목도 시큰거려서 죽겠는데, 요거 하나로 휴식을 취하면서

제 손목을 보호하고 있답니다 ㅎㅎ

바운서에 멜로디 15곡이랑 백색소음은 자연소리로 5곡 있더라고요.

멜로디랑 백색소음 잘 활용 중입니다.


자동기능도 활용 중인데, 이 기능이 진짜 대박이에요.

아이가 잠이 들면 스스로 15분동안은 멈추게 되더라고요 ㅎㅎ

제가 다른 일(설거지 등) 하고 있다가 아이가 잠들면 멈춰주니

손이 덜가게 되어 너무 편하더라고요.


정말 마리벨 바운서 육아템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

첨부파일 마리벨바운서20.jpg , 마리벨바운서20-1.gif , 마리벨바운서26.gif , 마리벨바운서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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